담양군, 전국 최초 '향촌변호사' 제도 새 전환점… 임화영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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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군민 상당수는 민사·상속·부동산 갈등 문제로 상담이 필요해도 광주광역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임화영 변호사는 "농촌 지역의 법률 접근성은 도시보다 훨씬 취약한 것이 현실"이라며 "담양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것은 지역 법률복지의 새로운 형태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출처: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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