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아웃" 외친 29기 영철 0표…女 "대치동 학원→약사, 돈 잘 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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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90년생인 순자는 "고향은 광주광역시고, 서울에서 7년간 필라테스 강사로 근무했다. 지금은 분양,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순자는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먼저 보고, 다음은 경제력"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88년생 영자는 "수학교육과를 졸업해서 대치동에서... ...
출처: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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